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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구입 후기 22

아기용품후기(무스텔라,오가닉그라운드,아비노 베이비,프롬맘,보타니컬테라피)

무스텔라 샴푸 및 바디워시 겸용 제품 오가닉그라운드 스쿠스쿠 너리싱 크림 아비노 베이비 더멕사 아토 크림 프롬맘 젠틀 로션 포 베이비 보타니컬테라피 리프베리어 수딩젤 얼떨결에 쓰는 아기용품후기 왼쪽 아비노베이비더멕사 아토크림 가운데 프롬맘 젠틀포베이비로션 마지막 보타니컬테라피 수딩젤 무스텔라 샴푸 및 바디워시 : 써보니까 딱히 나쁜점은 모르겠는데 향이... 일단 너무 내기준 쎄고, 다시 재구매 의사 없다. 다음엔 뭘써보지(흠...) 오가닉그라운드 스쿠스쿠 고보습 크림 : 엄청 묵직한 크림은 아니다. 로션에 비해 무게감이 있긴하나 잘스고 좋긴한데, 용량이 좀 크면 다시 주문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 모르겠다... 일단 다음 크림은 다른걸로 알아보고 있다 ㅋㅋ 아비노 베이비 더 멕사 아토 크림 : 음... 반신..

코닥어패럴 K2143LCP21NVY컬러플러스 볼캡 NAVY 모자 구입 후기

NBA에서 모자를 구입해서 잘 쓰고 있다가 잃어버리는 바람에 파주 신세계 아웃렛을 간 김에 다시 사러 갔습니다. NBA에는 맘에 드는게 없었고 코닥어패럴에 들어가 구경하던 중 맘에 드는 모자가 딱 보였어요 전에 비슷한걸 한번 써본적이 있는데 별로 안 어울렸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아 어떨는지... 걱정을 하며 써봤는데 마스크를 써서 그런지 이번에 봤을 때는 그리 나쁜 거 같지 않더군요 ㅋㅋ 대두인 저는 모자 사이즈를 제일 크게 하고 쓰긴 했지만 만족~~~ 바로 구입했습니다. 군대에서 58사이즈 모자를 썼었는데 아무리 봐도 살찌고 나서 머리도 더 커진 느낌이네요 ㅠㅠ 색상은 매장에서는 네이비, 카키, 레드, 블랙, 옐로, 아이보리가 있었는데 전 네이비, 카키, 옐로우가 너무 예뻐 보였네요. 맘 같아서는 다 사..

코닥어패럴 (K3123THD11BLU 올아메리카팀 후드 BLUE) 후드 구입 후기

코닥어패럴 후드를 겨울 오기 전에 사야지~하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얼마 전 스타필드에 가서 코닥어패럴 매장을 지나가던 중에 눈에 확 들어오는 후드티가 있어서 저도 모르게 들어가 충동구매를 해버리고 말았어요 푸른 빛깔의 후드인데 제품명은 K3123THD11BLU 올아메리카팀 후드 BLUE입니다. 키가 작은 편이라 평소에는 M사이즈를 입었었는데 살이 찌기도 했고 후드는 좀 크게 입고 싶어서 L사이즈로 구입했습니다. 제품 정보를 간단히 쓰면 면 63% 폴리에스터 37%라고 하네요 폴리에스터가 섞이면 주름이 조금 덜 가긴 한다고 하네요. 근데 별차이 못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코닥어패럴은 세일하는 걸 본 적이 없어요. 직원분한테 물어보니 세일 안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잘 팔린다는 건가..

코스(COS) 니트 및 트라우저 후기

헤어리 니트 울 알파카 스웨터 코스 공식홈페이지 보고나서 와~ 모델핏이 너무 예쁘고 색감도 무난하니 사고 싶었던 것 중하나 하트로 눌러놓고 한번 기회되면 매장가서 입어봐야지 했던 옷이다. 매장와서 딱 보인옷..ㅋㅋㅋ 바로 가지고 가서 입어봤는데 와, 엄청 가벼워 ! 가볍고 약간 니트가 성글성글한느낌? 인터넷으로 봤을때는 묵직해 보였는데 가벼운 느낌이 강했다. 입어보니 핏이나 색상 다 마음에 드는데 뭔가... 구매까지는 안하게 된 옷이었다 ,, 사이즈는 M을 입어보았고, 적당히 잘 넉넉하게 맞는 느낌이었다. 청키 크롭 울 스웨터 약간 기본 베이직은 아닌데 색감이 귀엽고 경쾌해서 마음에 들어서 이것 또한 하트로 눌러놨던 옷이다. 매장가자마자 딱 보인 이옷 ! ㅋㅋ 가지고 들어가서 입어보니 너무 스튜핏,,,,..

쏠레 미끄럼 방지 매트 (화장실 미끄럼 방지 매트) 구입 후기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이 중심으로 물건을 자주 구입하네요 아이가 걷기 시작하고 또 뛰기 시작하니 집구석구석 안 다니는 곳이 없더군요 화장실에도 막 들어가서 놀다가 물기가 있는 곳에서는 미끄러져 넘어지는 경우가 생기고 아프다고 엄청 울기도 하고요. ㅋ 미끄럼 방지 매트를 사야겠다 알아보다가 쏠레 미끄럼 방지 매트를 알게 됐습니다. 제가 알아본 이 제품의 장점은 1. 소재는 발포 프로필렌이라는 소재로 복원력, 강도, 내열성이 강하다고 합니다. 자동차 범퍼코어나 전자부품 포장재로도 많이 쓰인다고 하네요 일반적인 스티로폼은 화학물질을 사용하여 발포시켜 만든다고 하는데 이 제품 같은 경우 물리적발포를 사용하여 친환경적이라고 합니다. 2.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이 제품은 어린이제품 공급자 적합성을 받기도 했으며 ..

해피플레이 프리미엄 트램펄린 구입후기

아이가 돌이 지나고 걷기 시작하니 체력이 엄청나더라고요 춥기도 하고 미세먼지에 밖에 나가서 놀만한 곳도 많이 없어서 걱정하다 아이 운동에도 좋고 엄청난 체력을 소진하기에도 좋은 게 트램펄린이라고 들은 것이 생각나 아~이거나 싶었네요.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해피플레이 프리미엄 트램펄린이 제일 후기도 좋은 것 같아 요걸로 결정을 했네요. 사이즈가 세 가지 종류가 있는데 48인치, 55인치, 58인치가 있더군요. 집이 그리 큰 편이 아니긴 하지만 48인치는 너무 작을 것 같아 55인치고 질렀습니다 제품이 배송됐는데 박스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 너무 작은 거 시켰나 싶었습니다. 택배 온 제품 구성품입니다. (호기심이 많은 우리 아들이 계속 앞에 있던지라 양해 바랍니다~ㅎ) 처음엔 이걸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설명서가..

스토케 트립트랩 베이비 세트 민트색 구입 후기

와이프의 추천으로 사게 됐던 트립트랩 베이비세트에 대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SSG 몰에서 작년 3월에 구입했는데 6월 말 입고 예정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어느 나라였지??? 그때 무슨 배가 뱃길을 막고 있는 바람에 수출입에 문제가 있었던 기억이... 근데 몬 아이 의자가 이렇게 비싼가요 가격보고 ㅎㄷㄷ 집에 있는 식탁도 싼거 사서 50만 원이 안 됐는데 아기 의자 하나가 50만 원~~~ 눈물이 날 것 같긴 했지만 이렇게 비싸도 인기가 있는 건 다 이유가 있겠지 싶어서 결정했어요 깨끗이 쓰고 당근으로 팔아야지~~~ 참고로 트립트랩 색상을 14가지 색상이 있는데 화이트 워시가 제일 인기가 많다고 하더군요 모 제일 깔끔한 색인거 같긴 합니다. 그래도 전 민트!!! 베이비세트 구성품입니다. 스토케 트립트랩,..

아기블럭/베비몽 소프트 말랑 블럭 구입 후기

아기에게 어떤 장난감을 사줄까 고민하다 어렸을 때 블록 놀이를 많이 했던 기억이 생각났어요 이것저것 생각나는대로 많이 만들었었는데 창의력에도 도움이 될 거 같은 느낌???ㅎ 검색해보니 말랑말랑한 재질에 크기도 커서 아기가 가지고 놀지 좋은 제품을 하나 찾았네요 베비몽 소프트 블럭이라는 장난감인데 저는 옵션에서 80p로 구입을 했어요. 구입했을 때 포장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통도 너무 귀엽고 아주 큰 크기도 아니어서 제 맘에도 쏙 들었네요 안에 파스텔 색상의 다양한 블록이 들어있는 모습입니다. 저때는 원색의 블록을 가지고 놀았는데 파스텔 톤이 맘에 쏙 드네요. 역시나 민트색도 있군요 ㅎㅎ 아이가 만든 건 아니고 제가 함 만들어봤어요 손에 잡았을 때 테두리가 라운딩 처리가 잘되어 있어 아이가 안전하게 가지고..

C9 Champion 피트니스 더플백 가방 11번가 아마존 직구 후기

아기랑 어디를 가게 되면 그것도 1박을 하게되면 필수적으로 가져가야 할 짐이 정말 많더군요 마땅한 가방이 없어 1박을 하는데 캐리어를 가져가야 하는 우스운 상황도 있었네요 ㅎ 티멤버십에서 vip pick으로 주는 우주패스all 할인권으로 하지도 않던 직구를 가끔 하고 있었는데 딱~~~제 눈에 들어온 제품이 챔피언 가방이었어요 가격도 아마존 딜로 16,550원이고 5천 원 쿠폰과 이것저것 포인트 받았던걸 넣으니 실제 결제한 금액은 6천 원 정도가 되더군요 지금 현재 구입 가격을 검색해보니 36,560원~~ 훗~~ 잘 산 거 같네요 ㅎㅎ 제품 구입한 건 12월 4일이고 배송이 온 날은 12월 16일이니 12일 걸렸네요. 11번가에서 구입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빨리 온 거 같네요 11번가에서 구입할 때 어..

쿠에른 첼시 부츠/Cueren prague 01 chelsea boots 구입 후기

오래간만에 평일에 쉴 날이 생겨 일산 스타필드에 갔습니다. 모 살 생각을 가지고 간게 아니였지만 와이프가 Cuerun이라는 신발 매장 구경을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매장안에 들어갔는데 몬가 비싸보이는 매장 분위기가 불안하긴 했지만 바로 사겠나 싶은 마음에 조용히 구경하고 있었어요. ㅎㅎ 와이프는 두가지 디자인의 부츠를 신어보았고 하나는 뉴욕06 슬림 첼시부츠였고 다른 하나는 프라하01첼시부츠였어요. 프라하01첼시부츠는 검정색은 매장에 없고 에소프레소 색만 있다고 하더군요. 인터넷으로 찾아봐도 검정색은 거의 다 빠진거 같았어요 모 검정이 이쁘긴하지만 에소프레소 색도 전 나쁘지 않아 보였어요. 금액에 대한 생각을 안하고 그냥 제일 무난하고 심플해보이는 디자인으로 프라하01첼시부츠가 더 괜찮아 보였고 휘뚜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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