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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아이 일산차움라이프센터점 키즈카페[아이와 가볼만한 곳]

소담파이어 2023. 1. 2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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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정신없어서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아이와 두 번째 키즈카페를 다녀왔는데 이번에 간 곳은

와글 아이 일산차움라이프센터점 키즈카페였습니다.

일산 차병원 지하에 위치해 있는 키즈카페였습니다.

차병원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해 있고

오픈시간은 평일 주말 모두 10시에서 21시까지 한다고 하네요.

주차 공간은 평일이라 그런지 넉넉한 편이었어요

 

입장 금액은 2시간에 소인 22,000원 대인은 5,000원이었어요.

그 이후에는 추가요금을 받는다고 하는데 보통 2시간만 놀고 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다른 키즈카페에 비해 많이 비싼 편이긴 하지만 일단 들어가서 

이곳저곳 다니다 보면 아 값어치를 하는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다양한 놀이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카운터에서 결재를 마치면 팔찌형태에 티켓을 주고 바로 옆에 사물함이 있습니다.

놀이에 불필요한 짐과 신발은 사물함에 넣고 나오면 아이들의 덩치에 맞는 세면대가 있어요.

어른용은 없더군요. ㅋ 이해할 수 있음~~~

아이 손을 깨끗이 씻어주고 입장하면 됩니다.


레이싱파크

제일 눈에 띄는 곳이 바로 이 레이싱파크였어요.

카트 타는 걸 좋아하는 우리 아이도 바로 반응을 하더군요.

단... 카트는 시간대별로 운행을 하고 있어 시간이 되면 입장하는 곳으로 가 줄을 서야 합니다.

 저희도 다른 곳에서 좀 놀다가 시간이 돼서 바로 줄 서서 탔습니다. 

한번 타면 2바퀴를 돌 수 있는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코스였어요.

평일에는 사람이 많지 않아 기다리는 사람이 없으면 3바퀴 돌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면 내렸다가 좀 기다린 후 또 탈 수 있었어요

주말에는 경쟁이 아주 심할 것 같았어요.

저희는 한 6번 탄 것 같아요. ㅋㅋ

 


트램펄린

다음으로 간 곳은 대형 트램펄린이 있는 곳이었어요.

여긴 조금 큰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곳인 것 같았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15개월 된 우리 아이도 같이 놀 수 있었는데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 아이들이 있었다면 다가가지도 못했을 것 같아요.

저기 끝에 있는 곳은 어른인 저도 올라가기 쉽지 않은데 재밌긴 하더라고요.

 


튜브 슬라이스

저희가 두 번째로 간 곳은 튜브 슬라이스예요

눈썰매장을 가고 싶기는 하나 아직 아이가 많이 어려서 무서워할 것 같아

내년을 기약하고 있었는데 키즈카페에 눈썰매장 비슷한 튜브 슬라이스가 있어서

코스도 짧아서 아이가 크게 무서워할 것 같지 않아 경험시켜주고 싶어 태워줬어요.

이곳도 레이싱 파크와 마찬가지로 운영시간이 따로 있어서 시간을 잘 맞춰서 가야 합니다.

제일 끝쪽에 위치해 있어서 그런지 타러 오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이건 정말 저희만 탔어요.

힘든 건 한쪽에 아이를 데리고 다른 한쪽에는 튜브를 들고 올라가야 한다는 거예요.

얼마 안 되는 거리긴 하지만 살이 찌고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힘들더군요. ㅋㅋ

 요건 와이프와 번갈아가면서 5번 정도 탔어요


볼풀(BALL POOL) 존

여긴 온갖 놀이기구와 공이 노란색으로만 되어 있는 볼풀존이에요

수영장에서 볼 수 있는 안전요원이 앉는 의자도 있고 수영장에서 올라오는 사다리??? 도 있고

노란 볼을 물로만 바꾸면 수영장이겠더라고요.

아이와 미끄럼도 타고 공놀이를 하면서 놀아주었는데

아이가 아직 어려 공이 있는 곳에서는 잘 걷지를 못해 불편해하더라고요.

여기서는 많이 못 놀았네요.

 

 


영유아 공간

여기는 영유아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에요

트램펄린 볼풀 등이 다른 공간에 비해 작게 설치되어 있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곳이에요.

주방놀이도 있고 미끄럼틀도 한 곳에 마련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에게는 이곳이 놀기 적당한 공간이기는 했지만 잠깐 아이를 데리고 놀다가

다른 곳으로 다시 이동했어요. 제가 시시했거든요.ㅋ

 


기타 놀이 공간

여긴 미니 볼풀장이에요. 다이빙대가 있지만 다이빙을 하면 큰일 납니다. 위험해요~~

공을 농구골대나 벽에 설치된 크고 작은 구멍을 넣으면서 놀 수 있어요

풀장 안에는 수영 킥판도 있어 수영하는 흉내도 내주니 아이가 좋아하더군요.ㅎ

여긴 낚시 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에요.

투명한 유리 밑으로 자석이 달린 줄을 넣어 여러 물고기 장난감을 붙여서 올리면 되는데

아직 이런 걸 하기에는 아이가 많이 어려서 사진만 찍었어요 ㅎ

인간 다람쥐가 될 수 있는 트윈서클이에요. 안에 잠깐 들어가 봤는데 굴러가더군요. 

남자아이들이 많이 재미있어할 것 같아요. 

편백나무 모래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집게와 트럭 등의 장난감을 가지고 담았다가 내렸다가 무한 반복~~~~~

이곳은 슈팅치치라는 곳인데 사격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에요

말랑말랑한 공을 집어넣어 과녁에 맞히는 건데 생각보다 어른인 저도 쉽지 않더군요

군대에서 사격 꽤 잘했는데 말이죠. 쩝...

 


식당 및 휴게 공간

휴게공간은 전체적인 색이 노랑인 곳과 파랑인 곳 두 군데가 있더군요

아무 곳이나 편한 곳에 자리 잡으면 되더라고요.

음식 주문하는 곳은 사진을 못 찍었네요. ㅠㅠ

피자 떡볶이 순살치킨 볶음밥 파스타 등등의 음식과 커피 탄산음료 등이 있더군요

음식맛은 그냥 아이들과 같이 먹으라고 해서 그런 건지 간이 센 편은 아니었고 몬가 밀키트 같은 느낌이 강하더군요.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려고 했는데

음식량이 그리 많지도 않고 가격도 그리 싼 편도 아니어서 생각보다 금액이 많이 나왔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좀만 참고 나가서 먹는 거였는데 아쉽더군요.

아이들의 심리를 아주 잘 알고 있더군요. ㅋㅋ

이런 건 정말 못 참죠.

지폐를 안 갖고 다니는데 다음에 갈 땐 조금은 챙겨놔야겠더군요.


가격대가 좀 있기는 하지만 아이와 놀아주기에는 꽤 괜찮은 시설이었어요

아이가 좀 더 크면 다시 한번 와야 할 것 같아요.

그때는 음식은 밖에서 먹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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